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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신이 믿음으로

홈페이지 처음에 들어오면 실제 후기라고 하면서 카톡글이나 선물보낸거? 그런게 나와있길래

저런거 진짜 작업하는거 아니야 ? 라는 생각을 했어요.

그리고 다른 홈페이지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누가 가입했다 상담했다라고 하는데 과연 저게 진짜일까? 라는

생각도 많이 했었구요.

근데 장례를 치르고 난 후 딱 하루 뒤, 저희를 담당해주셨던 팀장님께서 사진들을 보내고, 그리고 저희가 모신 납골당에 혼자가셔서 현재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라고 연락을 주시더라구요... 그래서 저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보내게 됬네요... 그 내용들을 써도 되냐고 물어보시길래 아 이름만 안나오면 상관없다고 말해드렸어요...

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. 아 여기는 진짜 후기구나라고.. 감사했어요.

이런일이 발생하면 안되겠지만, 다시 발생한다면 꼭 연락드릴게요. 감사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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